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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죽음을 겪지 않은 그들을 위하여 "

잘 관리된 하얀 피부에 새까만 눈동자.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긴 백금발은 일부 옆으로 넘겨 땋아 반묶음으로 되어있으며 무엇을 생각하는지 읽기 힘든 표정들에 첫인상은 싸늘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패션은 그녀의 밝은 머리칼과 눈에 튀는 귀걸이와는 다르게 까맣고 하얀 무채색의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수수하지도 않은 정도의 옷들을 즐겨 입는데 그 옷들은 재질만큼은 고급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결코]

:: 이름 ::

비안카 헬렌 아스트리트 (Bianka Helen Astrid )

 

 

 

 

:: 나이 ::

27살

 

 

 

:: 키/체중 ::

178cm / 평균

 

 

 

:: 성격 ::

 

무난하게 평범한.

그녀의 어머니는 자신의 주변을 돌볼 줄 알아 주변에 사람이 몰리게 했고 청량하고도 고고했기에 그녀의 삶에서 교만 따위를 그 누구도 평가하지 못한 성인이었다. 어렸을 적부터 가까이 존재한 올곧은 신념을 지닌 사람이었기에 자연스레 롤모델이 되었고 가문에 걸맞는, 그녀의 아이에 걸맞는 완벽한 사람이 되고자 했다. 겉보기만 화려하지 않고, 예의 바르며 품행이 방정맞지 않은, 성실하며 모범이 되는 아이로. 어머니의 환영은 모든 것에 대한 억제들이 늘어만 갔다. 그녀는 가문만이 아닌 밖에서도 유명한데 그 내용은 '제 어머니를 꼭 닮았다' 라고, 특출이 아닌 무난한 평판이었다.

 

좌절하지 않는.

한계에 부딪히더라도 넘어서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한번 마음먹은 것은 이루어내기 위해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기질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실패해도 변명하지 않기 위해, 선택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악착같이 발버둥 치기에 한없이 끈질기다. 쉽사리 포기해라? 그런 건 그녀에게 있을 수 없는 이야기로, 그녀를 포기하게 하려는 행위나 포기하는 것이 낭비 없이 효율적인 일일 것. 당신이 쉽사리 포기하는 것에 대해 혐오나 부적절함을 느끼진 않는다 당신과 나는 다른 사람이기에.

하지만 그녀의 울타리 안의 사람이라면 안하려 해도 노력하길 바라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사람의 감정이겠고, 노력은 자신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소릴 입 밖으로 내뱉는 사람. 그리고 보이지 않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갈구하고선 해내 보일 것이며 답한다, 역시 너의 노력은 바른 것이야.

 

이해타산적

필요성에 따라 행동할 줄 아는 어른이다. 사교가 필요하다면 빙그레 웃음기를 머금으며 다가가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고, 불필요하다면 차가운 인상을 더불어 그 누구도 다가오지 못할 분위기를 자아내 자신만의 편안함을 추구할 것이다. 곁에 있기를 원하는 자에겐 한없이 다정을 속삭일 것이며 그렇지 않은 이는 한 줌의 관심은커녕 시선조차 닿지 않을 것이다. 일적인 관계가 얽혀있다고? 그러면 그들은 좋은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하게 되겠지.

 

 

 

:: 특징 ::

 

-어머니는 완벽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녀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한 건 그렇게 이상하지 않은, 당연한 일이었다.

-부족함 없는 부유한 집안의 외동딸로, 물질적인 부족함 없이 자라와 지금에 이르렀다. 

-배금주의는 아니지만 물질만능적인 면모가 보일 때가 있는데 부족한 것은 돈으로 메꾸는 버릇이 있다. 자각하지 않은 상태로 나타나 때에 따라 필요한 것이라면 좋아하는 이들도 있지만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자들도 있다.

-가넷으로 장식된 귀걸이와 반지는 엘렌과 함께 고른 것으로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

-생일 10월 10일. 그녀가 태어난 날도 성대하게 파티를 했었다.

-주류에 종류 가림 없이 좋아하며 꽤나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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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녀 프로필 -

 

 

 

:: 외관 ::

비안카 헬렌 아스트리트_변신 전.png
비안카 헬렌 아스트리트_러셀.png

:: 이름 ::

러셀  (Russell)

 

 

 

:: 키 ::

164cm

 

 

 

:: 특징 ::

 

불의 컨트롤

그녀의 신체는 고열을 띄고 있는데 그 열기를 컨트롤하여 움직임 하나하나 기류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싸울 수 있다. 공격할 때마다 주변에 한순간 불꽃의 흔적이 빛처럼 반짝하고 움직임에 따라 흩날리는데, 목표물에 일격함과 동시에 다수의 폭발이 일어난다.

 

화염 자체를 폭발처럼 방사할 순 있지만 그것은 오직 자신의 접촉 범위 내뿐 원하는 곳에 뿅뿅은 불가능하다.(나는 멀리 있지만 A물건 주위에 화염이 솟아난다! -불가능 / A물건에 접촉시켜 불이 옮겨붙는다 -가능)

신체를 이용한 근접 전투에 뛰어드는 것을 즐겨 하기 때문에 잘 이용하지 않으며, 자칫 잘못하면 피해만 확산됨으로 정말 잘 이용하지 않는다. 

 

길고 단단한 비늘에 둘러싸인 붉은색의 꼬리가 있는데 후려쳐지면 꽤나 아프다.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것처럼 흥분상태에 빠져있기에 텐션이 높고 시끄러우며 그때그때의 욕망에 충동적으로 움직인다. 사고 회로가 단순해 쉽게 화내고 빠르게 풀린다.

 

말보단 주먹이 빠르다!

 

 

:: 전투 ::

 

포지션 : 딜러

HP : 100

스탯표_비안카 헬렌 아스트리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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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気味な部屋 - 秋山裕和(Hirokazu Akiyama)/H/MIX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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