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기의 천재라는 건,
바로 나를 이야기하는 거라구♡ "

:: 이름 ::
반야 러브크래프트
:: 나이 ::
19세
:: 키/체중 ::
171/마름
:: 성격 ::
여유로움, 유쾌함, 붙임성 좋음
:: 빠르게 갈 이유가 있어? ::
여유로운 편이다. 딱히 서두르는 일 없이 항상 느긋하다.
게으름을 피우는 늦장보다는
자신이 어떤 것을 해야 할 지 알지민 이성을 잃지 않고 상황을 계속 쭉 지켜보는 편이다.
궁지에 몰려도 부드럽게 대처하며 눈 앞에 맹수가 있다고 해도
겁에 질리거나 도망가지 않고 그러려니 할 정도.
꽤 느슨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어딘가 나사가 빠진 듯한 모양새지만 멍청하진 않다.
시험 시작 10분 전이어도 긴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과연 그가 긴장이라는 것을 하는 지 의문이 들 것이다.
:: 아핫, 그냥 웃어넘기는게 낫겠네! 스마일, 스마일~ ::
항상 웃음을 머금고 있다.
자신에게 심각한 일이 닥치더라도 능글능글하게 웃으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다.
농담도 잘 하고 애교도 잘 부린다.
상대의 기분이 나빠 보이면 바로 꼬리를 내리고 살살 달랜다.(알아서 긴다고도 할 수 있다.)
까르르 웃는 특유의 웃음소리가 있다.
나쁜 말을 들어도 훌훌 털어버리고 원상복귀하는 탄력성이 좋다.
남들을 재미있게 해주는 능력이 좋다.
::찐~한 사랑의 허그는 어때? 징그럽다고? 그럼 팔짱낄까?♡::
붙임성이 대단히 좋다.
스킨십을 늘상 하고 있다. 친구가 옆에 있다면 내내 볼을 쭈물거리거나 친구의 어깨에 머리를 대고 있거나 손을 꼭 잡고 있거나 팔짱을 끼고 있다.
스킨십이 버릇인 듯 한데 의외로 이것이 그의 교우관계에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준 것 같다.
처음 보는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편이고 상대가 누구든 대단히 잘 지낸다.
이야깃거리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혼자 쫑알거리기만 해도 하루는 거뜬히 간다.
:: 특징 ::
-생일은 1월 5일.
-천재 해커. IT업계에서 뛰어난 실적을 내는 부모님을 두었다.
만드는 프로그램이나 해킹 실력은 독특하고 수준이 높아 실제 그걸로 용돈벌이를 하고 있다.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지만 자존심으로 직결되는 건 아닌 듯 하다.
-마이스터 학교에서 최상위권. 친구도 많다.
- 색소 결핍. 알비노에 머리도 아무렇게나 길러 기인이라는 인상을 준다. 햇볕 아래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운동조차 해본 역사가 잘 없지만 부모님의 유전자가 우월해 키가 큰 편.
본인曰 " 운동같은거 했다면 백팔십 찍는거 아니려나~"
-문자로 표현하자면 말 끝마다 ♡를 붙일 것 같은 능글능글하고 장난기 넘치는 어투.
- 생일 선물은 그 자리에서 바로 뜯어봐야 하고 맛있는 것은 먼저 먹는 스타일.
-다소 불량한 면이 있다. 질이 안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거나 어른에게 반말을 쓰는 등 그닥 공손한 편은 아님.
그러나 버릇없거나 악의가 담긴 말은 하지 않아 기분 나쁘단 말은 들은 적이 없다.
-오토바이 면허가 있다. 생일이 지나자마자 다니라는 학교는 빼먹고 운전학원에 갔다. 오토바이 운전도 잘 한다.
-양 끝이 비대칭인 롱후드를 입고 있다.
-편식을 한다. 항상 남기는 것으로는 피망이나 당근, 콩.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은 딱히 없고 그냥 싫어할 뿐.
그 밖엔 정말 잘 먹는다... 먹을 때 건드리는걸 싫어한다.
식단을 제한받는것도 싫어한다.
-전투광 기질이 있다. 주먹질은 예사요 격투 게임에서는 닥돌이 취미다.
목숨이 걸린 심각하고 피튀기는 싸움을 좋아한다.
그걸 감당할 정도로 몸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쓰러질 때 까지의 끈질김이 있다.
-게임기나 게임을 좋아한다. 언제나 노트북과 게임기를 가방 속에 넣어서 다닌다.
이번에도 심심하지 않으려고 가져온 듯.
-공포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한다. 주로 좀비 영화를 좋아함.
-한국+미국의 혼혈아.
어머니가 한국 사람에 아버지가 미국 사람.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억양이 살짝 독특하다.
어릴 적에는 미국에 거주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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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녀 프로필 -
:: 외관 ::

:: 이름 ::
데드맨(Deadman)
:: 키 ::
177
:: 특징 ::
머리의 헬멧은 추가로 쓴 것으로 실제 얼굴은 따로 있다.
버프로 공격력을 뻥튀기해서 싸운다. 주변에 떠다니는 소형 드론으로 공격을 보조할 수 있다.
버프를 걸 때 붉은색 전기가 위협적으로 바직거린다.
사념체를 처리하는 방법은 스피드. 빠른 속도로 밀어붙힌다.
:: 관계 ::
진 벽아(길로틴)
옆집 사는 친한 아저씨.
자취 기념으로 떡을 돌리다 만났다!
서로가 마법소녀라는건 모름.
:: 전투 ::
포지션 : 서포터
HP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