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뭔가 문제라도 있어? "

:: 이름 ::
유 화
:: 나이 ::
22
:: 키/체중 ::
165/55
:: 성격 ::
활발한 성격이다. 대체로 밝고 활기차다. 다른 이들에게까지 에너지를 나눠줄 수 있을만큼 힘이 넘친다.
진지함을 찾아보기 힘들다. 매사에 설렁설렁이랄지 모든 일들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다. 괜찮겠지, 괜찮을거야, 상관없지 같은 말들을 입에 달고 산다.
분위기가 어두워지는 것을 참지 못한다. 혹은 상황이 자신에게 슬픔을 강요하는 것 같은 것을 참지 못한다. 자신이 슬프지 않은데, 아무렇지 않은데 왜 아무렇지 않냐면서 감정을 강요하는 걸 무척 싫어한다.
:: 특징 ::
생일은 5월 4일. 어린이날 전날이라서 어릴 적에는 어린이날 선물과 생일 선물을 같이 받아서 싫어했다.
간호학과 대학생. 내년부터 실습을 해야한다는 사실때문에 벌써부터 몸이 고단하다. 수업은 거의 매일 풀로 듣고 있어서 늘 피곤하지만 밝게 유지하려 노력한다.
머리는 언제나 묶고 다니는데, 주로 양갈래로 묶는다. 부모님이 자주 묶어주시던 방법이라나. 이제는 본인 스스로 묶지만.
가족은 부모님 뿐이다. 외동이라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 그러나 어리광쟁이는 아니다.
종교는 무교. 신은 없지만 기적은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공평히 반말을 사용한다. 드물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나이차가 너무 심하게
날 경우에만 존댓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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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녀 프로필 -
:: 외관 ::

:: 이름 ::
명월
:: 키 ::
180
:: 특징 ::
노란 빛으로 빛나는 창을 자신이 서 있는 자신에 내리찍으면 주변으로 노란빛의 파장이 강렬하게 퍼져나간다.
말수가 적고 진지하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눈을 굴리는 일이 잦다. 본인 기준 오른쪽의 눈 아래 작은 두 개의 눈은 시야를 조금 넓게 보는 정도.
맨발이지만 전혀 아프진 않은 것 같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반말은 거의 쓰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 전투 ::
포지션 : 탱커
HP : 150

